올해부터 미영주권*시민권자의 한국 금융계좌 모든 거래내역이 IRS로 전송되는거 알고계시나요?
IRS가 FBAR 신고대상 기준 (해외금융계좌 연중 최고잔액의 합이 만불이상!)을 넘어서는 대상자를 쉽게 선별해 낼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가 점점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. 지금까지는 국가간 금융정보교환협약(FATCA)에 따른 시스템 구축이 FBAR신고대상자를 명확하게 identify할 수 없었지만 앞으로는 달라질 거에요!
IRS는 신고대상자들에게 데이터에 근거한 Non-compliance (미신고) 통지서를 발송할 준비가 되었다는거
알고계시나요?
과거에는 데이터 미비와 인력부족으로 고액 자산가만 노렸지만 이제는 전산시스템으로 FBAR 신고대상자와
FBAR 신고여부를 일괄파악 할 수 있습니다. 시스템도 갖춰지고 홍보도 할만큼 했으니 이제는 잡아내려 하겠죠?